평소 같으면 반찬통에서 그릇에 덜어 먹던 것도
귀찮아서 반찬통채로 다 꺼내서 먹는 날!!
그날이 이날이었네요... 냉장고에 있는 반찬통 꺼내고
전날 먹던 국을 다시 먹어도 밥상에 고기는 있어야하는 집구석!!
냉동실에 있는 우삼겹을 꺼내 후닥닥 만든 레시피!!
오늘의 요리는 엄청 간단하지만 맛은 가볍지 않은 우삼겹숙주볶음입니다~
간단하지만 맛은 가볍지 않은
아삭아삭 고소한 맛의 우삼겹 숙주볶음
소박하고 서툴지만 가족을 위해 집밥을 만드는 워킹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