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전혀 어렵지 않고, 전기밥솥으로 휘리릭 만들면 되니 아침밥으로도 먹을 수 있어요.
지난 번 알려드린 간장양념장에 슥슥 비벼 먹으면 다른 반찬 하나도 필요 없는 일품요리가 되고요.
밥맛이 꿀맛이다!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표고버섯밥, 부드러운 무가 달큰한 밥맛을 두배로 만들어 주는 무밥
가을이 제 철인 무와 표고버섯을 넣은 영양만점, 맛은 두배인 표고버섯 무밥 입니다.
다시마가 있다면 밥을 지을 때 다시마를 반장~한장 같이 넣어보세요.
감칠맛이 두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