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채무침 볶지않고 간단하게 ~
우리가 멸치볶음과 함께 만만하게 먹는 밑반찬 중에 하나가 바로 오징어채무침인데요, 예전에 학교다닐때 도시락반찬으로 자주 싸가기도 한 쫄깃한 맛이 좋아 젓가락이 자주 가던 밑반찬으로 볶는 것도 좋지만, 무더운 여름에는 조물조물 부드럽게 무쳐먹는 맛도 좋아서 간단하게 무쳐봤습니다.
4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
조리순서
-
STEP 1/5진미채는 물에 넣어 조물딱조물딱해서 씻어 물기를 꼭 짜줍니다.
-
STEP 2/5너무 길면 먹기 불편하니 가위로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
STEP 3/5청양고추를 제외한 분량의 양념재료를 모두 넣어줍니다. 마요네즈를 넣어주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더해지고, 생강가루는 오징어채 특유의 냄새를 제거해주니 좋아요. 그리고 양조간장 대용으로 저염액젓을 사용해도 감칠맛이 끝내준답니다.
-
STEP 4/5조물조물 무쳐준 후 마지막에 청양고추를 넣고 한번 더 무쳐줍니다.
-
STEP 5/5무더운 여름 볶지 않고 간단하게 버물버물해서 무친 진미채무침이에요.
레시피와 관련된 상품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일반 회원은 스크랩이 3개까지 가능하며,
일반 회원은 3개의 폴더만 생성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