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요리] 바질페스토 치아바타 브런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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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치아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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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6월중
오늘의 요리
브런치
[바질페스토 치아바타]
바질페스토 응용요리 2번째
바질페스토는
냉장
유통기한이 길지 않아서
3일~4일내
후딱 먹어야해요.
지난 번에
새우 바질페스토 파스타를
소개해 드렸고
오늘은
브런치,간식으로
좋은
치아바타 샌드위치를
소개해 드릴게요~~♡
[준비재료]
1~2인분
[재료]
올리브치아바타 1개
스크렘블
(달걀2개,버터10g,천일염 한꼬집
우유 소주잔 한 컵, 연유 10g)
체다치즈 2장
썬드라이토마토 10g
(토마토 소스 대체가능)
그린샐러드 ~40g
새우구이 6개
[새우 마리네이드]
천일염 한꼬집
훈제 파프리카 0.5t
모둠허브 0.5t
올리브유 1T
+
버터 10g
후추
꼬리제거
[스크렘블]
약불
몽글몽글 저어주다
10초후에 불끄고
잔열로 익혀야
촉촉함
[만드는 과정]
1.치아바타를 반을 갈라주고
바질페스토를
넉넉하게 발라주어요.
2.그린샐러드
선드라이즈 토마토
스크렘블
3.새우바질페스토파스타
만들 때
남겨 놓은 새우구이
(꼬리제거)
에어프라이어에
데워서 6개 올렸어요.
4.뚜껑을 닫아 주어요.
듬뿍 넣어야 맛이 좋아서..
가득 넣었더니
얘가
자꾸 벌어졌네요. ㅎㅎ
예쁜 나무꽂이가
있으면
햄버거처럼 꽂아 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1인용으로는 빅사이즈
울신랑은
반개만 먹어도
배부르다고 했어요.
새우에서
감칠맛이 쓰~윽
올라오고
바질페스토의 고소함이
받쳐주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썬드라이토마토가
짠맛이 있으니
듬뿍넣지 말고
군데군데
조금씩
소량넣으셔요.
시중에 판매하는
토마토소스도
아쉬운대로 괜찮아요.
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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