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를 2/3정도만 먼저넣어봤는데 간이 충분해서 소스가 남았어요. 아래 다른 분들 후기 보다가 저도 마침 집에 버섯이 있어서 버섯볶았답니다 맛잇게먹었습니다 ㅎㅎ
2023.09.10 18:22
하늘의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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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은 반으로 줄이고 했어요. 맛있어서 옆집 아주머니가 주신 가지 6개를 순삭했어요.
양념은 좀 적게 넣는게 덜짜서 갠적으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2022.07.13 13:56
이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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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못찍을정도로 .맛나서.순삭.했습니다..다음에도 좋은.요리 부탁 드립니다.^^건강하세요
2022.06.29 20:44
ssig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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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가지가 많아서 어떻게 먹을까 하고 있었는데 딱 레시피가 올라왔네요
저는 막장1 매실2 설탕1 다진마늘1 마요네즈1 했는데 소스가 꽤 남았어요 밥반찬은 아니고 샐러드와 함께 먹느라 짜지 않고 맨입에 먹기 좋은 간이 되더라고요 팬에 된장소스가 남아서 팽이버섯을 구워주고 홍고추 다져서 올려주니 더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가지 나물 해먹기보다 이렇게 하니 근사한 요리가 되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2022.06.29 19:27
쥬얼리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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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들었는데 맛있어요
아이들이 가지안먹어서 고민하다 이 레시피보고 해봤어요
쪽파가 없어서 냉장고에있는 부추로 마무리했습니다
2022.03.31 18:28
먹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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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 미소로 했어요. 미소가 좀 짜서 가지2개에 양념은 절반으로 했더니 정말 맛있었어요. 두 번째 했는데 두번 다 그자리에서 순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