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미 참드림쌀로 만드는 녹차주먹밥
텃밭에 심어놓은 상추들은 점점 자라서 어느덧 수확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시기입니다.
그래서인지 지금부터 여름내내 쌈밥 참 많이 즐겨먹곤 하는데요..
여름철 간단 도시락으로도 즐길 수 있는 쌈채소에 어우러진 녹차도시락 만들어봤어요.
녹차에는 또 살균작용도 있다고하니 음식이 쉬 상하는 것을 막아주어 여름철 간단 주먹밥이나 도시락으로도 딱이랍니다.
쫀득한 맛이 좋은 경기미 참드림쌀로 만든 주먹밥에 고소한 견과류쌈장 얹어주는 것만으로도 훌륭하게 맛 궁합이 잘 어울리더라구요.
2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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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깻잎
- 견과류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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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씨/호박씨/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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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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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분량의 재료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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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0쌀은 두 번 흐르는 물에 씻은 후 30분간 불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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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0간단히 밥솥 이용해서 밥 지었어요.
불린 쌀을 솥에 담고 물 2컵, 잎 녹차 1.5큰술을 넣어서 압력취사로 밥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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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0완성된 녹차밥은 골고루 섞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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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0밥이 뜨거울 때 소금 1/3작은술과 참기름 1큰술을 넣어 뜨거운 열에 소금이 녹도록 뒤적뒤적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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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0한 김 식힌 후 한 수저씩 떠서 동그란 주먹밥 모양으로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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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0녹차주먹밥을 상추와 깻잎 위에 올려서 도시락에 담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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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0견과류는 기름을 두르지않은 마른 팬에 노릇해질정도로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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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0밥이 되고 있는 동안 분량의 견과류 쌈장 양념에 볶은 견과류 넣어서 미리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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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0준비된 견과류 쌈장을 조금씩 밥 위로 얹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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