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겉절이 간단하고 맛있는 반찬 상추무침 만드는 법
이맘때 상추 솎음으로 겉절이 만들어 놓으면 상큼하고 새콤하니 맛있답니다
어제는 병원 갔다 오고 할 일이 많아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바쁜 하루였어요
매일매일이 왜 이리 바쁜 건지요
며칠 전 상추 솎음으로 휘리릭 무쳐서 밥 한 그릇 순삭 했답니다
만드는 건 간단하지만 맛만큼은 너무 괜찮은
#상추겉절이 #상추무침 #간단반찬 입니다
상추는 많은 것 같아도 무쳐 놓으면 양이 팍 줄어든답니다
너무 연하고 야리야리해서 수북하게 한 소쿠리 씻어 놓아도
무치면 양이 얼마 안 되는 거 잘 아시지요~~!~
2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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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추 씻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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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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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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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상추는 너무 연한 나머지 세척할 때도 살살 아지 다루듯이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세척한 다음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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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물기 뺀 상추에 고춧가루 다진 마늘과 참치 액 멸치 액젓을 넣어줍니다
상추겉절이는 새콤달콤하게 무쳐야 맛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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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마지막에 통깨와 참기름을 넣고 무쳐줍니다
무칠 때도 양손에 젓가락을 들고 살살 버무려 주면 좋은데
저는 한쪽 손에 카메라를 들고 있어서 손으로 무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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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아삭하고 상큼한 상추 #무침 #겉절이 로 바로 무쳐서
바로 먹어야 맛있는 상추겉절이
#한끼반찬 으로 후다닥 만들어 먹는 반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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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변덕스러운 날씨에 몸도 마음도 싱숭생숭
손놓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배꼽시계는 왜 그렇게 자주 알람을 하는지
남들은 봄이 되면 입맛이 없다고 하는데
몸은 피곤한데 입맛은 피곤해서 조금 쉬면 좋으련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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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그렇게 피곤한 몸으로 오늘도 아침을 시작해봅니다
4.50
리뷰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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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뜰리뷰별점잘 됐는데요 제가 좀 세게 주물렀나봐요 다 숨이 죽어서 오6월 개 뻗듯이 뻣었어요ㅠ2021.06.03 15:34 -
양초딩리뷰별점간단하고 맛있었어요^^2021.05.1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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