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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만 맛보는 봄동 참새우 전 #친정엄마레시피
봄에만 먹을 수 있는 봄동은 배추전과는 다른 고소함이 있죠. 그런데 봄동에 참새우를 같이 올려서 전을 만들면 진한 새우의 감칠맛과 고소함이 입안가득 퍼져요. 참새우는 밥새우라고도 하는데, 일반 새우와 달리 껍질이 얇아서 씹기도 좋고 바삭한 것이 특징이죠.
3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국내와 해외를 옮겨다니며 살다보니 집에서 음식하는 날이 많아지고, 친구 좋아하는 남편 덕분에 집으로 손님초대하는 일도 많아져서 자연스럽게 요리와 친구가 되었네요.

재료
노하우
  • 새우 손질법
  • 새우 보관법
  • 식용유 조리법
조리순서
쿡팁
-참새우가 좀 생소하실 수도 있는데요. 밥새우라고 하면 아시는 분들이 많으실꺼에요. 그냥 건새우는 깔끄럽기도 하고 중간중간에 날카로운 껍질 때문에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이 먹기에도 불편하잖아요.

참새우는 건새우 중 가장 작은 새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정말 고소하구요.칼슘도 풍부하게 들어있어요. 깔끄럽지도 않고 새우의 맛과 향도 풍부하게 즐기실 수 있구요.

술안주로도 아주 좋아요.

-남은 참새우는 아이들 주먹밥이나 볶음밥에 사용하시면 아주 맛있게 드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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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전 맛보장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