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까지 바삭한 김부각
소라까지 바삭한 맛이 살아 있는 김부각~ 아주 가끔 넉넉하게 만들어 아무 때나 튀겨 먹을 수 있어 종종 만들어 먹는데 만드는 방법은 쉽지마는~ 손이 좀 많이 가는 단점이 따르기에 자주 만들지는 못하지만 만들어 놓음 언제나 맛있게 먹어 좋은 것 같아요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아무나 
누구나 쉽게 편안 집밥 요리와 함께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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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찹쌀 풀을 물로 쑤는 것보다 육수를 끓여 만들면 찹쌀죽의 맛이 그냥 먹어도 아주 맛있게 만들어지기에 가방 먼저 육수를 끓여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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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0김, 찹쌀, 육수, 소금 준비 저는 100장을 만들어 두 배합으로 하였답니다 말리는 공간이 넉넉하면 한 번에 많이 만들어 놓음 좋은 것 같아 만들 때 넉넉하게 만드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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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0육수를 끓여 놓는 동안 찹쌀을 씻어 물에 불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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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0불린 찹쌀은 끓인 육수 3컵을 넣어 끓여 주면서 소금도 1/2 큰술 넣어 함께 끓여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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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0어느 정도 끓어 물이 없어질 때쯤 불을 끄고 뚜껑을 덮어 두면 찹쌀 죽이 만들어지는데요 저는 밥알이 붙어 있는 김부각이 좋아 이렇게 죽을 끓여는 데요 그렇지 않을 경우 블랜더로 갈아서 죽을 만들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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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0뚜껑을 덮어 놓으니 찹쌀밥같이 되었는데요 이때 남겨놓은 육수를 마저 넣어 농도를 마쳐 찹쌀죽을 만들어 놓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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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0김에 풀을 발라주는데요 처음 반쪽은 그냥 말 그대로 대충 바르고 ㅋ 반을 접어 풀을 바르는데요 알맹이가 많이 붙게 하기 위해 저는 손으로 풀을 발라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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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0찹쌀 풀을 바른 김은 볕이 좋은 곳에서 반나절만 말려도 잘 마르는데 지금은 춥고 바람이 많이 불어 식품건조기로 말려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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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0식품건조기로 말려주어도 반나절이면 잘 마릅니다 또한 김부각을 만들면서 잘라서도 만들었지만 튀기고 먹는 것은 자르거나 그냥 만들어도 아무런 상관 없으니 편하게 만들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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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0잘 마른 김부각은 기름에 빠르게 튀겨 주면 소리까지 바삭한 맛있는 김부각 완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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