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고추를 고를때는 색이 선명하고, 단단하며 윤기가 흐르는것을 구매해주세요. 또한 고추 꼭지가 마르지않고, 색도 변하지 않아야 냉장보관시 조금 오래두고 드실수 있어요!
고추는 종류를 막론하고, 항상화효과에 좋은 비타민이 왕창 들어있으니, 겨울철 섭취하셔도 좋을듯합니다!
STEP 2/9
먼저 양념장부터 만들어 놓을께요! 레시피에 적힌데로 모두 넣어 골고루 섞어주세요.
고추가루가 들어가 미리 숙성시켜, 놓으면 더욱 좋습니다. 또한 *된장은 염도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잘 조절해주셔야 하구요, 저는 일반적으로 마트에서 파는 된장을 사용했어요!
STEP 3/9
청, 홍고추는 깨끗이 씻은뒤, 꼭지도 제거하고, 끝부분을 살짝 잘라주세요. 1 cm 크기로 잘라주세요
홍고추는 색감을 내기 위함이니, 없으면 생략하셔도 됩니다!
STEP 4/9
파는 송송 잘라주세요
STEP 5/9
고추는 그냥 드셔도 되지만, 저는 안에 씨를 털어주었어요.
이렇게 씨를 빼주면 조금 더 깔끔하게 드실수 있으며, 집에 있는 야채 물기빼는 체로 털어주면 됩니다.
STEP 6/9
이제 양념을 넣고 잘 버무리면 완성이구요. 하지만 양념을 한번에 다 넣고 무치지 마시고 ,
또한 요런건 많이 해두시는것보다, 그때마다 한끼에 드시는걸 추천해드리구요!
STEP 7/9
한번 가볍게 무치고 난뒤, 간을보고 추가적으로 넣으면 됩니다!
양념장 같은경우 미리 만들어두고, 드시기전 고추만 잘라 간단하게 버물버물~ 무쳐드시는것을 추천드려요! 아무래도 많이 만들거나 시간이 지나면 수분기도 나오고 아삭한 식감도 덜하게 됩니다!
고추무침은 고기와도 조합이 좋아 돼지고기 덮밥을 함께 해봤어요~! 자세한 레시피는 제 원본 -블로그를 참고해주심 더욱 맛있게 드실수 있답니다! 한번 만들어드심 자꾸만 찾게되는 고추된장무침, 식감좋고 맛깔스러운 양념으로 입맛없을때나, 고기와도 찐궁합! 맛있게 만들어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