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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감자요리, 메쉬드 포테이토 프랑크

유럽에서 즐겨 먹는 감자 요리! 바로~ 메쉬 포테이토인데요. 감자를 삶아 부드럽게 으깨어 내는 요리로 주로 우리나라에선 스테이크나 샐러드 메뉴에 추가해 사이드 메뉴로 먹곤 한답니다. 특히, 영국에서는 매시포테이토를 추운 가을과 겨울밤에 먹는다고 하며, 메쉬 포테이토와 소시지를 함께 먹는 뱅거스 앤 매시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전통음식으로 자리 잡았을 만큼 인기가 많은 요리 라고합니다. 그래서 오늘 정원이가 누구나 만들기 쉬운 메쉬 포테이토 레시피를 준비했는데요! 청정원 칼집 프랑크와 청정원 알프레도 소스를 활용한 메쉬드 포테이토 프랑크! 지금부터 함께 만들어볼까요~?
간단 감자요리, 메쉬드 포테이토 프랑크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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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중) 2개, 베이글 1개, 청정원 알프레도 소스 5큰 술, 리코타치즈 2큰 술, 생바질 약간, 청정원 통후추 약간
간단 감자요리, 메쉬드 포테이토 프랑크 레시피
1. 잘 씻은 감자를 그릇에 담고 물을 4큰 술 정도 넣어 랩을 씌운 후 전자레인지에 8분간 돌려 삶는다.
2. 삶은 감자의 껍질을 벗기고 덩어리지지 않게 으깬 후 한 김 식힌다.
3. 으깬 감자에 리코타치즈 1큰 술과 알프레도 소스를 넣어 버무린다.
4. 칼집 프랑크는 팬에 노릇하게 구워낸다.
5. 접시에 메쉬드포테이토와 프랑크 소시지를 담고 바질을 잘게 잘라 올린 후 통후추를 뿌린다.
영국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고급스러운 감자 요리, 메쉬드 포테이토 프랑크가 완성되었습니다~! 베이글이나 다른 브레드와 조화롭게 어울려 간단한 브런치로 즐기기에도 좋은데요. 오늘 레시피에는 덴마크산 치즈와 풍부한 생크림 맛의 청정원 알프레도 파스타 소스를 넣어 더욱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살려주었는데요. 또, 순돈육 90.03%로 육즙이 가득한 청정원 리치부어스트 칼집 비엔나 소시지를 얹어 메쉬 포테이토 하나만 먹으면 심심할 수 있는 맛을 보완했답니다. 메쉬드 포테이토와 같은 메쉬 요리는 감자 외에도 단호박이나 고구마를 으깨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점 참고해 주세요! 오늘 정원이가 소개한 메쉬드 포테이토 프랑크 레시피 잊지 마시고, 따뜻한 우유나 커피와 함께 곁들여 먹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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