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탕 찬바람 불면 생각나는 어묵탕 끓이는 법
찬바람 불면 더 생각나고 맛있는 #어묵탕
#어묵탕맛있게끓이는법 저와 함께 끓여볼까요
냉동실에 있는 어묵 꺼내고 텃밭 무한개 뽑아서 육수 끓이고
뭐니 뭐니 해도 청양고추가 들어가야 칼칼하고 맛있지요
요즘 날씨엔 어묵탕만 한 게 없는 것 같아요
4인분 
2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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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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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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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요즘은 어묵탕으로 나온 재료들도 있어서
요인이들은 어묵탕용을 사면 육수 따로 끓이지 않아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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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다시 팩과 무를 넣고 끓여줍니다
끓기 시작하면 중간 불로 줄이고 10분 정도 끓이다가
다시 팩은 건지고 무는 그대로 더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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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사각어묵은 3등분으로 접은 뒤 꼬치를 꽂아줍니다
나머지 어묵은 잘라줍니다
계란도 잘라놓고 청양고추도 잘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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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육수를 끓이면서 거품은 걷어내면 국물이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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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어묵을 모두 넣어줍니다
청양고추도 넣어주고 혹시나 부족한 간은 소금이나 국간장으로 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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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어묵탕은 국물을 오래 끓일수록 깊은 맛이 나고 맛도 진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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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반찬보다는 간식으로 많이 끓여먹게 되는 어묵탕
찬바람 불면 더 생각나는 어묵탕입니다
마지막에 쑥갓 1개 넣어주면 쑥갓 향도 나고 어묵탕이 고급스러워지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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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어묵 찍어 먹는 양념장을 따로 만들어 찍어 먹으면 더 좋은데
빨리 먹고 싶은 마음에 양념장은 만들지 못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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