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두루 활용 가능한 나물 반찬 하나, 데친 부추 나물
나물 반찬으로, 국수 고명으로, 꼬마김밥 재료로, 비빔밥으로
두루두루 활용도가 높은 나물반찬 하나,
초간단 레시피, 데친 부추나물이예요.
2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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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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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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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1. 부추는 깨끗하게 씻어 뿌리쪽은 약 1cm정도 잘라서 제거해 주세요.
2. 끓는 물에 소금 한꼬집을 넣고 부추를 넣고 데쳐 주세요.
3. 넣자마자 30초 정도 지나고 색이 새파랗게 짙어지면 건져서 찬물에 재빨리 헹궈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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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찬물에 헹군 부추는 물기를 꼭 짜고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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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대파는 반으로 갈라 잘게 다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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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커다란 볼에 데친 부추와 다진 대파
분량의 양념재료 : 참치액젓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참기름 1/2큰술, 통깨 약간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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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양념이 골고루 배이도록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간이 부족하다 싶으면 소금으로 맞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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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 하고 먹을만큼 덜어 접시에 담아내면 완성입니다.
- 부추를 너무 오래 데치면 질겨질 수 있어요.
간을 약하게 하시면 여러가지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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