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은 키친타올에 싸서 지퍼백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해놓았던 생강입니다. 기왕이면 모양이 크고 예쁜 아이들로 만드는게 나중에 손님상에 올리기에도 좋더라구요.
2. 1mm 정도로 썰어서 물에 3시간정도 담가서 아리고 매운맛을 빼줍니다.
3. 설탕을 생강의 80%만 넣고 불조절을 하시면서 편강을 만듭니다.
4. 편강을 만들고 남은 설탕은 요리용으로, 편강을 만든 냄비에는 처음에 생강을 담아두었던 물을 부어서 생강차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5. 생강편강은 요리에도 바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고기양념이나 고등어 조림에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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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와서 처치곤란이었는데..
한톨도 안버리고 다 쓰이겠네요^^
겨울만되면 해보고 싶었는데 매번 실팩작인데 시간은
걸리겠지만 꼭 성공해서 식구들한태 주고싶어요 정말
감사 감사 합니다~건강하시고 수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