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양배추 샌드위치/ 든든한 아침식사 대용
Total time: 30 min
Yield: 5 servings
Ingredients: 식빵 1봉지 10장; 감자 패티 2장; 양배추 2장; 초록 사과 1/2개; 삶은 달걀 2개; 마요네즈 4T; 머스터드소스

양배추 샌드위치/ 든든한 아침식사 대용

아침식사로 만들어 먹고 몇 개 더 만들어서 아들

사무실에 배달하였다. 아들이 보고 싶어서

핑계삼아~~. 맛있게 잘 먹었다고 한다.

코로나가 너무나 많은 일상을 제약하는것 같다.

잘 먹고 코로나 극복하는데 있는 힘을 다하자!! 아자~

5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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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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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2

냉장고에 있는 하루 지난 식빵.
테두리는 잘라서 준비한다.
아들 사무실에 가져다 줄거라서
많이 준비하였다.
STEP 2/12

오븐기가 없어서 팬에 구워 주었다.
노릇하고 따근하게 잘 구워졌다.
잼 발라서 먹어도 맛있겠다.
STEP 3/12

냉동실에 감자패티가 있어서
약한불에 구워 주었다.
기름기 없이 약한 불에 구어야
제맛이 나는것 같다.
STEP 4/12

양배추 2장정도 꺼내서 저울에 재보니
75g이다. 양배추는 가늘게 채 썰어 주었다.
초록 사과도 반 깎아서 채 썰어 주었다.
STEP 5/12

양배추와 초록사과의 냄새가 너무 좋다.
신선하고 맛있는 냄새~~
STEP 6/12

삶은 달걀 2개는 다져준다.
STEP 7/12

양배추 샌드위치를 만들 속재료가 모두 모였다.
감자패티는 짭조름하고 부드러워서 맛이 좋다.
가위로 잘라도 좋고 손으로 해도 잘
부서진다. 마요네즈 4T를 넣고
잘 버무려준다.
STEP 8/12

식빵 사이에 가득가득 듬뿍 채워 주었다.
아들의 오후 시간에 힘이되어 주기를 바라며~
속을 채운 뒤에 머스터드 소스를 올려준다.
STEP 9/12

속이 꽉 찬것이 보기만 해도
마음이 든든하다.
STEP 10/12

커피 한 잔이나 우유 한 잔과 곁들여 먹으면
충분한 한 끼 식사가 될것 같다.
STEP 11/12

한 개씩 포장한다.
STEP 12/12

아들 혼자만 먹게 할 수 없어서
동료들과 같이 먹으라고 몇 개 더
포장하여 설레는 마음으로 아들
사무실에 배달간다. 아들 만나는 일이
여러가지 체크를 하여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엄마는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