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한 밀떡은 만들고 바로는 괜찮았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니 딱딱해지더라구요.
다음엔 더 맛있는 떡 구매해서 만들어 봐야겠어요.
또 다진파를 넣으니 파에 양념이 붙어서 뭉치고 양념이 떡에 코팅이 잘 되지 않더라구요. 따로 뭉쳐 돌아다니는 파랑 양념이 타진 않았지만 탄것같이 보였어요. 다음에 만들땐 파를 빼고 만들어 봐야겠어요.
또 쉬운듯 하지만 불조절이 관건인거 같아요.
불조절과 떡 익힘정도가 기름떡볶이의 맛을 달리 하는것 같아요.
약한불에서 노릇하게 눌리듯 익히는게 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