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사과샐러드
바쁘고 귀찮을 때 뚝딱 만들어 손쉽게 꺼내 놓을 수 있는 반찬!
식이섬유가 풍부한 두가지 재료의 만남!
맛과 영양 모두 데려가세요~~
*아래 레시피대로 했을 경우 먼저 고소한 마요네즈의 맛이 느껴지고, 씹을수록 양배추의 아삭함과 사과의 단맛이 올라오는 맛입니다.
*많이 달지 않구요, 양념 재료는 본인의 입맛에 맞추어 조절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준비된 재료는 1인분 기준으로 약 2회 분량입니다.
1인분 
5분 이내 
아무나 
20대 자취생입니다 매일 건강한 음식을 해먹으려 노력하고있어요 같이 음식 만들며 소통해요
재료
계량법 안내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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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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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3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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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1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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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한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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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1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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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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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양배추를 채썰어주세요.
저는 사보이양배추를 사용했는데요, 일반 양배추보다 식감이 부드럽습니다.
아삭한 걸 좋아하시는 분은 일반 양배추를, 부드러운 식감을 원하시먄 사보이 양배추를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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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사과를 채썰어주세요.
사과를 많이 넣을수록 자연스러운 단맛이 증가하므로 설탕을 덜 넣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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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마요네스 3큰술을 넣습니다.
*취향에 따라 가감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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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설탕 1작은술 넣습니다.
저는 조금이라도 건강한 단맛을 추구하기 때문에 자일로스 설탕을 사용해요.
*취향에 따라 가감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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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소금 한꼬집을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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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양념과 재료를 섞어줍니다.
설탕 입자가 잘 녹을 수 있도록 충분히 섞어주세요.
*젓가락을 이용해서 섞으면 뭉개지지 않고 골고루 잘 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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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선택) 레몬즙을 한바퀴 돌려줍니다.
정확히 계량하지는 않았지만 대략 1작은술 정도 될 것 같네요.
- *레시피에서는 사보이 양배추를 사용했습니다. 아삭한 식감이 좋으시면 일반 양배추를 부드러운 식감이 좋으시면 사보이 양배추를 이용해보세요.
*사과를 많이 넣을수록 설탕을 줄일 수 있어 건강하게 단맛을 낼 수 있습니다. 단, 설탕을 아예 안넣으면 마요네즈의 고소함이 느끼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최소량은 넣어주셔야합니다.
*완성 후 즉시 먹는 것도 좋지만, 양념이 양배추와 사과에 잘 스며들 수 있도록 잠깐 두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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