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참치요리 #고추참치요리 #고추참치김치부침개만들기 #비오는날에는 김치부침개!! #고추참치의 매콤한 맛과 감칠맛
Total time: 30 min
Yield: 6 servings
Ingredients: 고추참치 1캔; 참치 1캔; 신김치 1/2포기; 열무김치 남은것; 밀가루; 김칫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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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참치요리 #고추참치요리 #고추참치김치부침개만들기 #비오는날에는 김치부침개!! #고추참치의 매콤한 맛과 감칠맛

참치요리 고추참치요리 고추참치김치부침개만들기

비오는날에는 역시나 부침개다!!

고추참치와 그냥 참치를 넣고 남은 김치들을 탈탈 털어 넣고는

매콤하면서도 감칠맛나는 고추참치김치부침개를 만들었습니다.

지난번에는 볶음이였는데....볶음을 또 하려다가는

아...부침개를 하자!! 해서 부침개를 했더니 우와...볶음보다 더 맛있더라구요.

참치나 고추참치를 넣고는 김치부침개를 만들어 보세요. ^^

6인분 이상 30분 이내 아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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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Ingredients

[재료]

노하우 영상

조리순서Steps

남은 신김치에 열무김치를 더해 주었습니다. 김칫국물도 그대로 사용하려고요. 김치는 송송 잘라 주세요. 반죽에 물없이 김칫국물로만 김치부침개를 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그냥 마일드참치와 고추참치를 넣어 줍니다. 잘 섞어 주세요.

이제 밀가루를 조금씩 넣어가면서 농도를 맞춰 줍니다. 걸쭉한 상태가 되면 참치김치부침개 반죽은 다 된것입니다. 따로 간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참치의 기름을 모두 사용해서 넣어 주었습니다. 고소한 맛을 위해서요.

반죽이 완성되었습니다. 너무 뻑뻑하지 않게 반죽을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잠시 냉장고에 넣어서는 숙성을 시켜 줍니다.

반죽을 꺼내어서는 달궈진 팬에 기름 두르고 고추참치김치부침개를 부쳐 줍니다. 팬이 완전히 달궈져야만이 기름기도 많이 먹지 않고 바삭하게 부쳐낼 수 있습니다.

뒷면이 완전하게 익어서는 팬을 돌리면 자연스럽게 부침개가 돌아가게 되면 뒤집을 타이밍입니다. 뒤집어서는 나머지 면도 노릇노릇하게 부쳐 줍니다.

비오는날에는 부침개가 최고이고 막걸리안주로도 제격인 고추참치로 감칠맛을 더하고 매콤한 김치부침개 완성입니다. 이상하게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가 않네요. 참치통조림의 기름을 사용했는데도 오히려 고소하고 감칠맛이 더욱 좋더라구요. 다음에 남은 묵은지로 참치 넣고는 또 부쳐 먹고 싶어지는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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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태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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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참으로 맛있었어요!!! 앞으로는 꼭 이레시피대로 하려고요!!

꽃리루
너무 맛있어용 ㅜ ㅜ 얇게 부치는 방법도 궁금하네용..

빵빠레빵유
요리 완전 초보라 후라이나 라면밖에 못하는데 김치국물 언제넣는지도 제대로 안써있고 몇분뒤 뒤집는지도 모르겠고 대충대충 때려박으란듯이 써있어서 그대로 했는데 다 탔어요. 그래도 맛은 있었음.

스펭
연어 잘 어울리네요! 맛있게 해먹었습니다 ㅎㅎ

SilverG
너무 간단해요 저도 다른댓글들보고 한컵은 부침가루 한컵은 튀김가루 넣었고 달걀하나 추가했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쿠쿠랑비비
첫 김치부침개 도전이여서 참치나 다른거 안넣고 기본레시피를 원했는데 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용^^

뽀롱태롱
레시피대로 만들었는데, 반죽 비율 잘 맞았고(빵가루가 없어서 부침가루 더 넣었어요) 간도 딱이었고 참치 넣고 첨 해봤는데 너무 맛있네요ㅎㅎ 양도 둘이 먹기 딱 좋았어요~~ 신랑이 먹으면서 계속 맛있다고 했어용ㅎㅎ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Mihee☆
김치부침개를 처음 만들어서 재료들을 다 섞을 때 도대체 어느정도가 적당한지를 몰라서.. 됨직한게 어느기준이고.. 묽은게 어느기준인지 몰라가지고 멘붕 와서 급하게 찾아서 사진보고 했는데 덕분에 잘됐어요.. 감사합니다ㅠㅠ

안나라빛
전 애들이 잘 안 먹는 시금치랑 당근 활용해 봤어요. 감자 양을 6개로 했더니 좀 싱거웠지만 좀 얇게 했더니 겉은 바삭 속은 쫄깃~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투윤마미야
어제오늘 두가지 다른 요리법으로 만들어봤는데 이 방법으로 해서 나름 성공했어요 당근이 신의 한수네요 해물 없이도 맛이 좋았습니다 익은파김치 해결 어려웠는데 너무 익어서 씻어서 사용했습니다 맛이 좋았습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