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콩으로 만드는 후무스의 재료인 타히니 페이스트로 또 다른 딥소스를 만들 수 있어요
차지키와 함께 팔라펠 샌드위치의 소스로 좋습니다
물론 피타빵을 찍어먹기만해도 좋아요
세계의 요리를 최대한 현지식으로 만듭니다
그래서 대체 재료를 항상 제안하지만 어떤 재료도 완벽하지는 않죠 사소한 재료 한 두개를 대체해버리면 한국식 퓨전요리가 되어버립니다
재료 활용에 고민이 있으시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남아도는 생소한 재료로 또 새로운 요리를 도전할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러면 또 새로운 재료가 필요하겠죠 ㅎㅎ 그렇게 외국 요리의 세계로 빠져드는 거랍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