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몇번을 시도해봤지만 한번도 제대로 성공해 본적이 없습니다.
이유는 크로와상은 버터를 네모나게 만들어 반죽에 싸서 밀고
냉장휴지하고 또 미는 방식이 많은데요
저같은 베이킹초보는 반죽두께를 똑같이 밀기어려워
몇번하다보면 반죽이 터져 버터가 밀대에 묻고 난리더라구요..
특히 여름은 버터가 잘 녹아서 냉장후 밀기 자체가 어렵더라구요..
그러다 우연히 알게된 방법을 크로와상에 접목해봤는데
기존 방식보다 실패없이 누구나 만들 수 있어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