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바게트가 아닌 대파농가를 위한 파바게트입니다.
맛남의 광장에서 대파를 이용한 디저트를 만들었는데 바로 대파바게트이지요.
이름은 파게트였나,,,아니면 파바게트였나요. ㅎㅎ
마늘바게트가 있으니까 아마도 파바게트겠지요.
마요네즈와 연유, 기타등등이 들어가는데 간단하게
팬을 두개 사용하지 않고 하나의 원팬으로 사용한 파바게트입니다.
굳이 소스를 만든다고 팬을 또 하나를 사용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했습니다.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