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트 브런치:밥 차리기 지겨워서(feat.냉동과일잼)
말 그대로
밥 차리기 지겨웠던 어느 날.
차리는 사람만큼
먹는 사람들도
지겹겠지 싶어서
(코로나로 사회적거리유지 중)
3인분 
30분 이내 
초급 해피엔딩레시피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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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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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글라페구매
- 스크램블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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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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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빵은 버터 올려 토스트에 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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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어린잎채소와 방울토마토도 씻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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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달걍, 우유 풀어 스크램블에그를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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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각각을 접시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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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소세지나 베이컨을 더해주면 브런치접시가 좀 꽉차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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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음료는 커피나 오렌지주스가 사실 제일 잘 어울리는데 그날 저희는 작두콩차+시나몬티를 우려서 마셨어요. 아들냄은 딸기청 넣은 딸기우유를 마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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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냉동딸기와 냉동키위를 설탕에 버물버물한 후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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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믹싱한 귤즙을 넣어 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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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약불에서 저어가며 계속 졸이듯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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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어느 정도 졸아들면 핸드믹서로 갈아서(선택) 적당한 농도가 될 때까지 저어가며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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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소독한 병에 담는다.
오래 보관하려면 뚜껑 꼭 닫은채로 병을 엎어두고 끓인 후 그대로 식히면 진공상태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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