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묵샐러드:드레싱의 차이가 특별함을 만들다
남편 생일 아침밥상에 잡채&샐러드 역할을
대신 할 초간단 채식메뉴로 준비했던 것.
만들기는 특별한 솜씨가 필요없는 초간단인데
만들어 놓고보면 여러 메뉴 중에 단연 돋보인다.
어쩌다보니 과일모듬드레싱에 그 비싸고 귀한
유근피조청까지ㅡ 그러니 맛도,
간단하다고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2인분 
20분 이내 
초급 해피엔딩레시피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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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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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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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냉장보관된 도토리묵은 끓는 물에 삶은 후 썰어준다.
너무 일찍 꺼내서인지 속은 차가운 채 그대로여서 썰고나서 한번 더 데쳐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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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드레싱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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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채소는 씻어 물기를 빼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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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채소 먼저 드레싱에 버무리고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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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묵을 넣어 조심스레 섞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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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접시에 담고 하루견과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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