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범벅. 감자붕생이. 추억의 강원도 감자요리. 수미네반찬.
수미네 반찬에 나온 감자 범벅
강원도에서는 자주 먹는 간식거리다.
그래서 어릴 적부터 아빠가 많이 해주시던 간식이다.
물론 지금도 자주 해주시는 감자요리기도 하다.
티비에선 감자 범벅이라고 나왔지만 강원도에서는 감자 붕생이라고 부른다. 감자 범벅이라는 말이 조금은 낯설다.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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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재료를 준비해요.
감자 4개, 밀가루 한컵, 물 반컵, 소금 1t, 설탕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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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먼저 감자 껍질을 벗겨 물이 감자의 반정도만 잠기게 붓고 20분 정도 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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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감자가 삶아지는동안 반죽을 만든다.
밀가루 한컵에 물 반컵을 넣고 소금1t 설탕1T를 넣고 섞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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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감자가 익었다면 물을 바닥에 자작하게만 남기고.
반죽을 감자위에 덮히도록 올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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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뚜껑을 덮고 10분정도 익혀준다.
물이 다 졸아들어서 감자의 밑바닥이 살짝 눌어붙는 정도로 익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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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밀가루와 감자를 같이 으깨주고 약불에서 다시한번 살짝 익혀주면 눌어붙은 감자와 밀가루가 더 맛있게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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