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즐기는 초간단 훠궈&마라탕 만들기
중경여행에서 훠궈를 처음 맛 봤는데...
훠궈가 은근 중독성이 있어요. 한국에 와서도 자꾸 생각나는 맛!
요즘에는 시판소스로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어 먹지요.
중경훠궈의 깊은 맛은 아니지만 맛있어요.
3인분 
30분 이내 
초급 
시각장애인 엄마와 함께하는 시골밥상이야기.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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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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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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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푸주와 납작당면은 두시간정도 불려 줍니다.
저는 전날밤에 담가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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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어묵과 메추리알은 꼬지에 끼우고
배추잎, 숙주,버섯을 준비하고
샤브용소고기와 키조개관자를 준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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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마트에서 구입한 마라탕소스입니다.
그런데 맛이 많이 약해요.
그래서 저는 라오간마소스를 추가로 더 넣어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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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물 1리터에 소스 한봉지를 풀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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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라오간마소스를 한수저 푹퍼서 추가해 줍니다.
그러면 매운맛도, 향도 더 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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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끓여 가면서 샤브샤브 해먹으면 훠궈.
오늘은 국물에 재료들을 넣고 20분정도 끓여 줬어요.
마라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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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끓여 가면서 먹으면
맛과 향이 점점점 진해 집니다.
- 훠궈&마라탕재료는 어떤것이든 좋아요.
어패류나 오징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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