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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요리 겨울이면 더욱 생각나는 뜨끈하고 칼칼하게 꼬치 어묵탕
겨울이면 어딜가도 냄새로 자극하고 먹고싶게

만드는게 길거리표 어묵인거 같아요

워낙 어묵을 좋아하니 그 유혹을 뿌리치는게

늘 쉽진 않더라고요

그래도 몇년전부턴 위생 생각하고

이유없이 비싸지는 어묵을 보면서

이젠 잘 지나치고 있어요ㅋ

그러다 생각나면 직접 어묵탕을

끓여 먹죠

이번에도 생각나서 어묵탕을 만들었어요

꼬치에 끼어 나름 제대로요ㅋ

예전엔 어묵이 푹 익은것만 먹었는데

이젠 살짝 익은게 쫄깃하고 맛있더라고요

입맛이 바뀌었나봐요

그래서 입맛대로 끓였더니 너무 맛있네요

고추씨를 넣어 칼칼하면서 담백하고 깔끔한

국물맛이 끝내준다는 표현밖엔 떠오르지

않는 어묵탕 집에서 위생적으로 끓여드세요^^

오늘도 맛있는 주말되세요~♡

2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메인재료에 충실한 쉽고 빠르게 할수 있는 요리에요

재료
양념
노하우
  • 어묵 손질법
  • 무 손질법
  • 무 보관법
  • 고추씨 손질법
  • 삶은계란 조리법
  • 참치액 조리법
  • 대파 손질법
  • 대파 조리법
  • 대파 보관법
동영상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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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어묵탕 맛보장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