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새우요리 대하 양배추볶음
제철 새우 활용한 대하 양배추볶음이에요.
많은 간을 하지 않고 기본적인 간으로 새우의 풍미를 살렸답니다.
4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따라하기 쉬운 다양하고 맛있는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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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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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먼저 새우는 손질이 준비한데요.
저는 깐 새우를 사용했어요.
까지 않은 새우는 머리 꼬리를 떼어내주고 껍질을 모두 벗겨준 후 등쪽 두번째 마디에 이쑤시개를 콕 찔러 내장을 빼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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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양배추는 한겹씩 벗겨 깨끗하게 씻어준 후 한입 크기로 깍둑 썰어 준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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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이제 볶아주기만 하면 끝인 완전 간단한 요리 인데요.
먼저 팬에 기름을 1큰술정도 둘러준 후 다진마늘을 1큰술 넣어주세요.
사진에는 반큰술이지만 조금 더 넣어 볶아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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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마늘 향이 지글지글 올라오면 그때 새우를 먼저 넣어주세요.
마늘은 금방 타기 때문에 기름에 쉬지않고 잘 볶아주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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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새우를 넣어준 후 비린내 제거를 위한 맛술이나 청주 미림 등을 1큰술정도 넣어주세요.
저는 집에 남은 소주가 있어서 소주를 넣어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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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새우가 핑크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면 준비해준 양배추를 모두 넣어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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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간은 아주 간단해요.
따로 간장 등을 양념해도 좋지만 저는 재료 본연의 맛을 지키기 위해
후추 1/3큰술정도 톡톡과
소금 1/3큰술정도를 뿌려 간단하게 간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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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마무리로 청홍고추를 넣고 휘릭 볶아주면 끝이에요.
이때 위에서 언급해드렸던 것 처럼 너무 오래 볶지 않는게 가장 중요한데요.
새우겉면이 핑크빛으로 물들고 약 3분 내로 빠르게 강불에 볶아내주는게
질기지 않고 부드럽게 반찬으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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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그릇에 옮겨담고 마무리로 고소한 통깨를 솔솔솔 뿌려주면 끝이랍니다.
- 새우는 오래 볶으면 질겨지니 센 불에 빠르게 볶는게 포인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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