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나물(돌나물)무침 feat.파절이, 파채양념
쌈채소와 파채를 부탁하면서 파채가 비싸면 그냥 파를 한단 사오라고 했는데. 뒷말은 잊고 파채가 비싸서 돌나물(돗나물)을 사왔다고 하더라구요. 오키!! 돌나물(돗나물)이야 샐러드로도 잘 해먹으니까 오늘은 이색적이게 파절이 양념으로 돌나물을 무쳐주겠어!! 그렇게 탄생한 돌나물(돗나물) 무침, feat. 파절이, 파채양념 포스팅입니다. 오늘도 역시 꿀팁 대방출~
6인분 이상 
1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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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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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찬물에 식초 몇방울 섞어서 돌나물을 5분정도 담궈줍니다. 그리고 흐르는 물로 여러번 헹궈주세요. 채반에서 물기를 빼준다음 키친타올로 톡톡 눌러주세요. (저는 야채탈수기가 있어서 야채탈수기로 물기를 털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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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3간장 1큰술, 식초 1큰술, 매실청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참기름 약간(1작은술), 통깨 약간을 섞어 줍니다.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놓습니다. (채소위에 양념장 재료를 각각 섞으면 재료가 잘 안섞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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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3파채나 돌나물에 양념장을 한번에 붓지말고 양을 봐가며 수저로 조금씩 섞어주세요. (양념장을 한번에 부으면 채소의 숨이 푹 죽어요/돌나물 반봉지(크게 두줌)에 양념장 반을 썼어요) 젓가락으로 살살 섞어주세요. (채소의 숨을 살려주면서 양념장이 고루 무쳐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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