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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고추참치주먹밥 #오징어볶음주먹밥 #염통구이마요주먹밥 #가을소풍도시락으로 좋은 주먹밥만들기

단풍이 많이 떨어졌어요. 비가 오고나니까요.

날도 쌀쌀해지고요. 동산에 올라서 먹을려고 주먹밥을 만들었는데

아......날이 너무 춥다. 이걸 동산에서 먹다가는 덜덜 떨면서 소화도 안되겠다 싶어서

결국엔 집에서 냠냠....재료준비는 다 해놓았는데

집에서 이걸 먹다니....무척이나 아쉬웠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은

집반찬으로 만든 주먹밥입니다.

남은 집반찬으로 주먹밥 만들어 보세요. 도시락으로도 좋고요.

반건조오징어볶음을 두가지 버전으로 만들었는데 그것을 넣어 준 오징어볶음주먹밥과

염통구이가 조금 남아서 잘게 잘게 다져서는 마요네즈를 넣고 무쳐낸 염통구이마요주먹밥,

그리고 고추참치를 넣은 고추참치주먹밥입니다.
4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주먹밥재료]
  • 고추참치 1캔
  • 간장오징어볶음 3큰술
  • 매운오징어볶음 3큰술
  • 매운염통구이 4큰술
  • 마요네즈 3큰술
  • 양념밥 3인분
    [양념밥재료]
  • 3공기
  • 명란파우더 1큰술
  • 자반김 2큰술
  • 소금 1꼬집
  • 참기름 1작은술
  • 통깨 1작은술
노하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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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참치는 기름을 제거해 주세요. 그래야 주먹밥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게 됩니다.
냉장고에 남아 있었던 반건조간장볶음과 매운반건조오징어볶음입니다. 가위로 난도질을 해서는 잘게 잘게 만들어 줍니다.
엄청 매운 염통구이입니다. 조금 남아 있었어요. 이것도 역시 잘게 잘게 다져 줍니다.
매운맛을 희석시키기 위해서 염통구이에 마요네즈를 넣어 줍니다. 워낙에 마요네즈에도 간이 되어 있고 염통구이에도 간이 있어서 따로 간을 하지 않고 그냥 마요네즈를 넣고 잘 무쳐 줍니다.
주먹밥의 모든 재료들이 준비가 완료 되었습니다. 그럼 주먹밥을 만들어 볼까요.
주먹밥 틀이 있으면 간편하게 색다른 주먹밥을 만드실 수 있어요. 다이소에서 구입한 하트모양의 주먹밥틀입니다. 오래전에 구입했는데 오긴하게 잘 사용하고 있지요.
이제부터는 밥에 양념을 해 줍니다. 명란파우더를 넣어 줍니다. 간이 되기도 하고 명란의 맛도 내 주고요.
여기에 자반김을 넣어 줍니다. 그리고 소금 조금, 참기름, 통깨를 넣어서 마무리 합니다. 잘 섞어 주세요. 밥이 뭉쳐지지 않고록 주걱을 이용해서 칼질을 하듯이 섞어 줍니다. 음.... 가위로 밥을 자른다고 표현하면 될까요??
주먹밥틀에 일단 1/4 밥을 깔아 줍니다.
그리고 원하는 주먹밥재료을 넣어 줍니다. 그럼 한 1/2가 찼겠지요.
나머지는 밥으로 채워 줍니다. 꾹꾹 눌어 주세요. 주먹밥틀에는 누르는 것도 있으니 그것을 이용해서 눌러 주세요.
주먹밥틀에서 빼넨 하트모양의 고추참치주먹밥입니다. 가운데가 선명하게 붉은색을 띤 주먹밥이지요. 편의점에서 파는 주먹밥은 속재료가 너무 적어서 결국 맨밥만 먹게 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전 양념을 전체적으로 깔아서 밥과 함께 먹는 밥샌드위치처럼 만들었어요.
오징어무침구먹밥도 똑같은 방법으로 만드시면 되고요. 염통구이마요주먹밥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위의 재료가 없으셔도 집에 있는 밥찬으로도 충분히 주먹밥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오징어볶음주먹밥, 고추참치주먹밥, 그리고 염통구이마요주먹밥 완성입니다.
이렇게 만든 주먹밥을 랩에 싸서 도시락으로 활용하셔도 좋아요.

서너개를 가지고는 가지고 가서 드시면 간편하게 드실 수 있지요.

무엇보다 간편하고 간소하고 집에 있는 찬으로 만들어서 가지고 가니

따로 재료를 구입할 필요도 없으니 좋겠지요.

명란파우더가 없으시면 그냥 소금만으로 간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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