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스쿠스(couscous)는 모로코, 튀니지, 알제리 등 북아프리카 마그레브 지역에서 거의 주식처럼 먹고 있는 우리에게는 밥과 같은 것입니다.
마치 좁쌀 같은 곡류처럼 보이지만, 사실 밀가루로 만들어 진 것입니다.
독일에서는 채식주의자들의 거의 주식처럼 자주 먹는 건데요, 뿐만 아니라 워낙 조리가 간단하고 너무 맛있어서 일반적으로 이렇게 샐러드로 많이 해 먹는 답니다.
들어가는 재료들은 여러분들이 원하시는거 맘대로 넣으셔도 된답니다.ㅎ
더 자세한 조리방법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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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얀들이라고 합니다. 독일에서 살면서 요리에 관심이 많아 이런저런 독일과 유럽의 식문화도 배워가면서 나름대로 요리를 하는 것을 즐겨하고 있습니다.
만들자 마자 먹는거 보다 냉장고에 보관해 두고 하루나 이틀 후에 살짝 배고픈데...밥을 거나하게 먹긴 좀 그렇다 싶을때 꺼내 먹기 너무나 좋고 더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