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횡성한우를 먹은 기록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넘넘 맛있게 비싼 한우 횡성한우를 먹었는데 말이죠.
아쉽게 떠나간 자료는 그리워 한들... 돌아오지를 않으니
그냥 내버려 두고
돌아오면서 다시금 횡성을 찾았습니다.
횡성한우마을로요. 거기에 믿음이 가는 축협마트로 찾아 갔습니다.
그래서 구입한 것이 바로 샤브샤브용 횡성한우 설깃입니다.
버섯와 채소가 들어가져 있고 국물용 소스와 찍어 먹는 소스 두종류가 들어가져 이쓴ㄴ
샤브샤브세트를 쿠팡에서 구입하고는 간단하고 간편하게 샤브샤브를 즐겼습니다.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