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대가 올라오고 부추는 조금씩 뻣뻣해지더라고요~!~
그중에 화분에 심어놓은 것은 조금 연한 것이 있어서
육전 부치면서 조금 잘라다가 무쳐 보았어요
바로 무쳐서 먹어보니 맛있네요
상큼하고 새콤달콤 맛있어요
제가 부추나 파를 안 좋아하거든요
그렇다고 초등 입맛은 아니거든요~!~
식초에 담가 놓은 사진이 없네요~!~
2, 부추는 5cm 정도 크기로 썰고 양파는 채 썰어 줍니다
3, 모든 양념을 넣고 살살 버무려줍니다
양이 적어서 양념을 직접 넣었지만 양이 조금 많을 때는
미리 양념을 만들어 놓았다가 무쳐주면 됩니다
4, 완성 접시에 담고 통깨 솔솔 뿌려주면 상큼하고 맛있는 부추 양파 무침 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