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살을 밑간을 해 준 후에 피자 위에 토핑을 하는 것이죠. 기본소스는 토마토소스이고요.
불고기피자와는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피자일 듯 싶더라구요.
마치 불판에서 부채살을 구워 먹는 듯한 맛!!!
거기에 토핑으로 깻잎이 올려져서 쌈을 싸서 한입하는 기분일 듯 싶었습니다.
강식당의 다른 피자메뉴로는 고르곤졸라피자와 마르게리따피자가 있죠.
두개 모두 총 3개의 피자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