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태후리카케 와 삼치 오차즈케를 준비했습니다.
한번대용량으로 만들어 놓으면, 차려먹기 힘들때
솔솔 뿌려주기만하면 맛있는 한끼가 완성되지요.
또한, 다가오는 무더위에
입맛이 없을때 녹차물에 잘구워진 삼치를 올려준후
후리카케를 뿌려먹으면
없어진 입맛도 다시돌아오는 마법의 음식이지요
계속쌓여가는 재고량에 문제되고있는
우리나라의 고유 '쌀'을
활용하여 든든한 한끼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연세대학교 외식경영 석사
잘 살펴봐주세요 ~.
삼치를 고를땐 살이부드러운것은 피하고,
탱탱하며, 껍질에서 광택이나고 통통하게
살이 오른것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