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준비한 요리는..요리라고 말하기엔 좀 거창하지만 그래도 요리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 프렌치 토스트 입니다.
프렌치 토스트의 정확한 어원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프랑스식토스트라는 의미겠죠 ㅎ
이전에 제가 알고있던 프렌치토스트와는 완전히 다른, 비슷해 보이지만 그래도 다른 프렌치 토스트 입니다.
저의 방법대로 하시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브드럽고 촉촉한 프렌치토스트를 만나시게 될겁니다.
저희는 얀들이라고 합니다. 독일에서 살면서 요리에 관심이 많아 이런저런 독일과 유럽의 식문화도 배워가면서 나름대로 요리를 하는 것을 즐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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