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넣어 먹고 있어요
귀리 알기전엔 현미를 섞어 먹었는데
귀리가 현미보다 더 많은 영양소가
들어 있다는 소릴 듣고 바꾼거죠
현미 먹을땐 찰현미가 있어서
잡곡밥을 해도 찰진게 괜찮았어요
근데 귀리로 바꾸고 부턴
찰기가 전혀 없더라고요ㅠ
물론 찹쌀도 찰흑미도 섞어봤죠
그래도 몸에 좋다니 까칠까칠한
식감이라도 참고 먹었어요ㅋㅋ
하지만 해가 바뀔수록 까칠한것도
싫어지고 소화도 잘안되는것 같더라고요ㅠ
그러던중 유연히 잡곡도
찰지고 소화도 잘되고 당뇨 비만에
효과가 좋다는 뉴스를 보게됐어요
바로 따라서 해보고 제대로
하는법을 터득했어요
정말 거짓말처럼 잡곡이 부들부들
찰져지더라고요
찰지고 맛있는 잡곡밥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마무리 잘하는 연휴되세요~♡
메인재료에 충실한 쉽고 빠르게 할수 있는 요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