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묻히지 않고 간단하게 식혜 만들기, 식혜 밥알 띄우는 방법, 감주, 명절음식
식혜의 원료인 맥아는 소화불량, 복부창만,
식욕부진, 구토, 설사를 치료할 정도의 효능이
있다고 하네요.
요즘은 엿기름 팩이 시중에 나와있기 때문에
만들기가 매우 수월하거든요.
이번에는 깨끗하게 만들어 명절에 맛있게!
시원하게! 드셔 보세요~
6인분 이상 
2시간 이상 
초급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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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엿기름 가루가 들어있는
팩으로 식혜 만들기!
팩에 들어있기 때문에
따로 앙금을 가라앉히는
번거로움이 없어요.
손에 묻힐 필요도 없지요.
제가 해 보니 팩 10개에
물 3~3.5리터가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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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물 3.5리터에
팩 10개를 넣고
된밥 한공기를 넣어요
밥통이나 슬로우쿠커에
보온으로 세팅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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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6시간정도가 지나면
삭혀진 밥알이 뜹니다.
그러면 팩전부와
밥알을 원하는만큼
걷어내고요.
(팩은 버리고 밥알은
찬물에 넣어 따로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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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다른 냄비에 옮겨
담고 끓여주세요.
설탕의 양은 맛을 보며
당분 조절을 하시고
끓이면서 계속 생기는
거품은 싹~ 걷어내고
거품이 거의 생기지
않으면 완성!! 입니다.
정말 쉽죠?: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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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이번에는
*밥알띄우기*
식혜 만들 때
보온통에서 꺼낸
삭혀진 밥알을
찬물에 담구어
냉장고에 보관,
냉장고에 있던 밥알을
식혜에 넣어주면
동동~ 잘 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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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간단하게 만들어
시원하고
깔끔하게 드세요~!!
5.00
리뷰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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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단리뷰별점간편하니 만들기 편해서 좋았어오 설탕으로 당도를 맞추니 모친께서도 잘 드시고 칭찬 받았어요 담에도 또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2023.02.13 07:20 -
세야맘리뷰별점뜨거운 식혜도 맛나요 자기전에 밥통에 보온해놓고 아침에 일어나서 식혜 끓여서 따끈하게 한잔합니다. 식혀서 살얼음설정해 놓은 김치냉장고에 넣는 일만 남았네요2020.03.2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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