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한끼] 오뎅탕 (feat, 고래사어묵)

[하루한끼] 오뎅탕 (feat, 고래사어묵)

쌀쌀한 바람이 부는 계절은 모다?

뜨뜻한 궁물이 필요한 계절!

#하루한끼 #오뎅탕 #어묵탕

신세계백화점을 갔다가 홀린듯이 사온

#고래사어묵

윤기가 반지르르 한것이

맛있게 생겨서 한 팩 겟 해왔다.

멸치다시마 육수내서 야심차게

끓일려고 했으나

어묵과 함께 챙겨준 게 뭐가 많네..?

구래서 그냥 끓이기만 함

ㅋㅋㅋㅋㅋ

2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리핳

[더보기] 초보주부의 하루한끼

재료

계량법 안내

재료

노하우

어묵 손질법
무 손질법
무 보관법
대파 손질법
대파 조리법
대파 보관법
청양고추 보관법

조리순서

전체보기

STEP 1/7

고래사어묵은 간식용도 많았지만
우린 오뎅탕을 끓일것이므로
모듬포장되어있는 아이로 데려옴.
매운맛, 순한맛이 있었고
순한맛으로 사와봤다.
한팩에 11,000원 두팩에 20,000원
행사중이었음!
모듬어묵을 사면 주는것같은 모듬소스
이것만 있으면 그냥 어묵탕 끝이다.
어우동 액상소스, 어묵탕 건더기스프,
간장, 와사비가 들어있네.
STEP 2/7

물 끓을동안
무, 대파, 청양고추 준비해주고요.
STEP 3/7

#어우동액상소스
찍어먹는 소스인가?했으나
간장,와사비를 주었고
마늘 건더기가 들어있는걸 보아
국물내는용 인거시야!
육수 낼 필요없는 간단템.
STEP 4/7

단단한 무를 먼저 익히는 동안
STEP 5/7

단단한 무를 먼저 익히는 동안
오뎅은 꼬치에 끼우고
대파, 청양고추는 송송.
STEP 6/7

라면보다 간단한 어묵탕 끓이기.
건더기 스프도 넣고.
STEP 7/7

준비해놓은 어묵도 넣고
파랑 고추도 넣어주면~~~~완성~~
어묵이 표준어라고 하지만
왠지 오뎅탕이 착착 감기는 것..

난 어묵이 팅팅 부는게 싫어서

마지막에 호로록 끓이고 불을 껐다.

어묵을 자르는데 어찌나

탱글탱글 한지 쭈와압-소리가 날 정도.

어묵 자체에 기름기가 나와서

궁물이 더 진국이 되었다리~~

우리 동네엔 일요일마다 순대트럭이 오는데

양도 많고 쫀쫀한 순대 넘나 맛있 ･ᴥ･

외출할 때 사온 김밥이랑

분식 3종 세뚜!!!

오뎅탕에 초록이가 빠지면 또 섭하지-

아, 오늘도 잘 먹었다.

요리후기0 댓글0

아직 후기가 없습니다.

#고래사어묵 #어우동간장소스 #어묵탕 #오뎅탕

오뎅탕 맛보장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