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또와 퀘사디아는 뭐가 다른거지.. 하는 생각이 들지 뭔가요.그래서 부랴부랴 찾아보니
퀘사디아는 또띠아를 깔고 재료를 넣고 다시 또띠아를 덮어 위 아래로 또띠아가 있는 음식이고
브리또는
또띠아에 재료를 넣고 말아주면 브리또라 하네요.
신랑이랑 치킨 먹다가 남는 일은
발생할 수 없는 우리집이지만
내가 혼자 닭한마리를 사다가 먹을땐
남는일이 간혹 있어요.
매번 아니고... 간혹...정말 간혹...ㅡㅡ;;
이렇게 치킨이 남았을때
한끼 식사로 활용해도 좋구요.
닭안심이나 닭가슴살을 구워서
사용해도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