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수화물, 단백질, 칼슘, 비타민이 풍부해서 발육 성장에 도움이 되고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아침식사 대용이나 중기, 후기 이유식으로도 손색 없답니다.
영양도 좋지만 달달한 밤의 향이 어우러진 이유식을 거부하는 아이는 없을거에요. 우리 둘째가 무척 잘 먹는 답니다.
삶은 밤 까실때는 칼 보다는 가위로 2등분해서 수저로 파내시면 더욱 안전하고 쉽게 파낼 수 있답니다!
양은 약 270g 정도 나오는데요. 14개월 아이 기준으로 두번 먹일 분량이랍니다.
매번 끓이기 불편한 육수기에 500ml를 끓였는데요. 남은 150ml 육수와 닭고기는 소분해서 다른 요리나 이유식에 활용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