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굴비 #보리굴비찜만들기 #영광보리굴비의 짭쪼름하면서도 쫀득한 맛!!! 녹차물에 밥 말아서 한입!!
반건조이기 때문에 굳이 쌀뜬물에 담굴 필요는 없다고 하고요.
그리고 냉동상태에서 바로 꺼낸 후에 해동과정없이 바로 쪄도 된다고 하니 시간도 절약될 것 같아요.
냉동실에서 바로 꺼내어서는
찜통에 쪄 줄 생각인데 혹시나 비린맛이 많이 나는 조기이기 때문에
파채와 함께 생강을 조기위에 올려 주고
끓은 물에 청주를 넣어서 그 청주의 향을 증기로 올리는 과정으로 쪄 주었습니다.
다른 소스는 전혀 없이 짭쪼름한 보리굴비의 참맛이지요.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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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찜통에는 물을 올려 놓고 끓여 줍니다. 그 사이에 냉동실에 넣어 둔 보리굴비를 꺼내어서는 종이호일위에 올려 놓아 주었어요. 면보보다는 오히려 눌러 붙지 않게 하는 효과가 있는 특히 기름기가 있는 만두나 보리굴비같은 것을 찔때에는 종이호일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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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그리고 보리굴비위에 파채를 듬뿍 올려 주어서 파의 향이 나게 만들어 주고요. 비린내와 잡내를 잡아 주는 다진생강을 조금 위에 올려 놓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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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4찜통의 물이 끓어 오르면 청주를 조금 부어 주시고요. 그리고 종이호일 위에 있는 보리굴비를 찜통에 넣어서 30분 동안 쪄 줍니다. 아이고 간단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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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4잘 쪄진 보리굴비를 완성접시에 담아놓고 역시 파채도 그대로 올려 줍니다. 소스는 필요없고요. 사실 반찬도 필요없지만 그래도 반찬도 준비해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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