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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할머니가 생각나는 무나물
시골 할머니가 생각나는 무나물입니다~

사실 어릴때는 밍밍한 맛에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요즘은 자극적이지 않고 정겨운 요 무나물이 참 맛있답니다

간단하게 밑반찬으로 먹다가 양푼비빔밥에 넣고 먹어도 참 맛있는 나물이에요~

소화도 잘되는 무나물 간단 레시피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1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노하우
  • 무 손질법
  • 무 보관법
  • 소금 조리법
  • 들기름 조리법
  • 들기름 보관법
  • 깨 조리법
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쿡팁
심심하니 자극적이지 않은 무나물입니다

소금에 절인 무를 따로 간을 하지 않고 바로 볶아주는게 팁이에요~
4.91
리뷰별점
포토 후기(3)
  • 사막여우그녀
    리뷰별점
    비빔밥해먹을거라 파안넣었는데두 맛나여!!
    2023.02.11 22:41
  • 양산딸부자
    리뷰별점
    쉽게 맛있는 요리 ^^
    2019.05.15 17:06
  • 유리나♡
    리뷰별점
    세번째 만들었어요 처음엔ㅋ태워서ㅜㅜ 오늘은 잘됐어요 감사합니다
    2019.05.15 05:29
  • rose7228
    리뷰별점
    어렸을때 먹었던 엄마손맛이네요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2019.01.17 22:32
    쉐프의 한마디
    어릴때 생각나죠~^^ 댓글 감사합니다~^^
    2019.01.18 09:14
무나물 맛보장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