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 마요네즈와 (저는 집에 명란마요가 있길래 명란마요도 넣어주었습니다) 후추를 넣어 섞어줍니다.
STEP 5/9
원래는 단무지를 넣어주는데........ 집에 없어서 이빨 대신 잇몸처럼 비트 피클 담가놓은 것을 단무지 대신으로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가위로 잘게 잘라줍니다.
STEP 6/9
그다음, 접시에 은박지를 깔고, 밥을 적당한 양 깔아서 소금을 뿌려주시고, 참기름을 발라줍니다.
STEP 7/9
볶음 김치 → 비트 → 참치 마요 순으로 넣은 뒤, 밥을 다시 얹어 주고, 소금을 다시 약간 뿌려주고, 참기름을 발라줍니다. (원래는 뭔가 그릇에 밥에 소금과 참기름으로 간해주고 섞은 뒤 해야 할 것 같지만, 간단하게 하기 위해서 그냥 은박지에 밥을 얹어서 바로 간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