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 메뉴의 원래 명칭을 최근에 알았는데 식빵에 계란을 묻히는 요리가 '프렌치 토스트'라고 하더라구요.^^
결혼을 하고 토스트만 하기에는 어떻게 보면 잘라야 할 것도 많고 일이 꽤나 있잖아요. 그래서 좀 더 간단한 식빵 간식을 해주자 해서 아빠가 해주던 프렌치토스트를 제 방식으로 바꾸어 만들어 보았답니다.
이런 요리가 많이 팔 수도 있지만 저는 처음 먹어 봤으니! ㅎㅎ
프렌치토스트와 마늘빵이 합쳐진 간식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http://blog.naver.com/ujinwls123 블로그 새댁레시피로 활동하면서 초간단 요리들을 해보고 있는데 만개의 레시피에서 많이 배우고 공유하고 싶네요^^
마늘 향과 식빵이 어우러져 더욱 맛있답니다. 저도 원래는 계란만 묻혀 먹다가 다진 마늘을 넣어 구워본 후 너무 맛있어서 다진 마늘을 넣어 구워 먹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