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잘라서 담갔기 때문에 바로 꺼내서 바로 즉석에서
만들수가 있었지요.
딸아이한테 만들어준 파파야 샐러드김밥.
한접시 싹 비워주네요.
어때?물어보니.음~~~맛있다고 행복한 미소를 띄우는데
저도 먹어보고 3줄만들어 건강하게 먹은 파파야 김밥위에
새싹을 올려주고 소스에 찍어먹는 파파야샐러드 김밥.
주말 메뉴로도 좋겠지요~~
파파야의 오도독 씹히는 식감이 참.좋아요~^^
엄마의 힐링요리/내가먹은음식이곧나입니다~마음을나누는행복요리
파파야 대신 오이피클 넣으셔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