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시래기밥
해조류의 하나인 꼬시래기.
오돌오돌,꼬들꼬들 씹히는 식감이 더 맛있게 느껴지죠.
이 꼬시래기를 넣어 밥을 지어 보았는데요.
반찬과 함께 그냥 먹어도 좋고
양념장에 비벼 먹는 맛 또한 좋습니다.
3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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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꼬시래기의 소금을 씻어 내고 넉넉한 물에 약 20분 정도 담가 소금기를 제거한다. (중간에 새 물로 한 번 바꿔준다)밥을 하기 때문에 소금기가 약간 남아 있어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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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당근은 약간 두께가 있게 채 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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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4건져서 헹군 꼬시래기는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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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4솥에 쌀, 꼬시래기, 당근을 넣고 보통 때와 똑같이 밥을 한다.평소에 밥 하던, 그대로 하면 되는데 꼬시래기와 당근에서 수분이 나오기 때문에
밥물의 양만 약간 줄여 주면 된다.
- 양념장은
간장에 풋고추 송송 썰어 넣고 참기름을 넣은
간단한 양념장으로도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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