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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메밀전병과 메밀전(메밀가루 대신 통밀가루를 사용했어요)
신김치로 빨갛게 하지만 저는 배추와 무를 하얗게 나물로 만들어서 속재료를 넣었어요. 담백하고 깔끔해서 아이들도 먹을 수 있고요. 메밀가루 대신 통밀가루를 썼지만 레시피에 있는 분량대로 메밀가루로 쓰면 된답니다. 속재료를 말아서 만든 메밀전병과 속재료를 위에 올려준 메밀전 두가지를 만들었어요. 취향에 맞게 만들어보세요.^^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요리하는거, 먹는거, 만드는거 좋아하는 신혼댁이에요^^

반죽 재료
속 재료
노하우
  • 무 손질법
  • 무 보관법
  • 배추 손질법
  • 배추 보관법
  • 대파 손질법
  • 대파 조리법
  • 대파 보관법
  • 소금 조리법
  • 들기름 조리법
  • 들기름 보관법
조리순서
쿡팁
1. 통밀가루 대신 메밀가루를 쓰시면 돼요.

2. 완성품 2개 분량이에요. 저는 메밀전병 한 개, 메밀전 한 개 만들었어요.

3. 무와 배추양의 비율은 입맛에 맞게 조절하셔도 좋아요.

4. 간장을 곁들여 내거나 갓김치와 같이 먹어도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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