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생채:청국장과 찰떡궁합
인삼보다 더 좋다는 가을무로 절이지 않고 상콤한 생채를 만들면 김치를 대신할 훌륭한 반찬도 되고 청국장과 함께 먹으면 더욱 잘 어울려요
4인분 
15분 이내 
초급 해피엔딩레시피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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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센티 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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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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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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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무는 채썰어 소금에 먼저 버무린다생채는 절이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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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3고춧가루와 다진마늘, 생강청, 양파청, 식초, 설탕 등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생강청 대신 생강가루, 생강즙을 양파청 대신 매실청을 넣어도 된다. 식초와 설탕 양은 입맛껏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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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3다진부추와 깨소금을 넣고 버무린다부추 대신 다진 파, 깨소금과 함께 참기름을 넣어도 되는데...단 오래 두고 먹을 경우 참기름보다는 깨소금을 듬뿍 넣어주는 것이 좋다
- 식초 넣지 않고 무 절인 후 액젓을 넣어 김치소처럼 버무려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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