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에서도 분홍빛을 띠는 피클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식욕을 자극시키지요.
오늘은 핑크빛의 수제 무 피클을 만들어 볼 거예요.
베리츄는 집에서 파스타나 피자같이 느끼한 음식을 먹을 때면 꼭 집에서 만든 피클을 꺼내서 같이 먹는답니다.
색소, 방부제, 인체에 유해한 첨가물 등이 일체 들어가지 않는 건강한 피클 레시피♥
그리 어렵지 않으니 우리 같이 만들어봐요^^!
이 두 가지 재료를 넣어 줌으로써 보존 기간을 좀 더 늘릴 수 있답니다:D
그 중에서도 피클링 스파이스는 양념의 맛과 향을 더욱더 극대화시켜주기도 합니다.
1~2스푼 정도만 넣어주면 식당에서나 맛보던 맛있는 피클을 만들 수 있어요.
요즘은 대형 마트나 백화점 식품 코너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니 되도록 향신료는 꼭 넣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