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채소로 만든 반찬 4가지
퇴직한 형부가 가꾸는 텃밭, 일주일에 한 번씩 채소를 경비실에 맡겨두고 갑니다. "처제! 경비실에 맡겨두었어. 퇴근할 때 찾아가!" 이번엔 갖가지 쌈 채소와 오이, 호박도 들어있었습니다.
4인분 
60분 이내 
초급 
내 발밑에 떨어진 행복줍기, 가족을 위한 정성담은 집밥,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를 담고 있습니다.
재료
- 방아잎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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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추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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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박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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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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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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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1. 방아잎나물
방아잎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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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멸치 액젓,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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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2. 상추나물
상추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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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멸치 액젓,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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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3. 호박나물
호박과 당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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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굴 소스, 마늘, 물을 붓고 볶아준 후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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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4. 오이 볶음
오이는 깨끗하게 씻어 당근, 청양초와 함께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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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물, 굴 소스, 마늘을 넣고 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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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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